(중국 홍콩=신화통신) 지난 5일 관광객들이 중국 홍콩 침사추이(尖沙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기간 홍콩에서는 관광과 소비 열기가 동시에 달아올랐다.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입경사무처의 통계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 기준 황금연휴 기간 홍콩을 찾은 본토 관광객 수는 115만 명을 넘어섰다. 202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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