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국경절·중추절 연휴를 맞아 전국 관광지가 인파로 북적이면서 '휴일 경제'가 활력을 띠고 있다. 5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푸쯔먀오(夫子廟)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0.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