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에도 중국 각지에서는 많은 근로자들이 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일하고 있다. 한 농민이 4일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시 가오청(藁城)구에서 수확한 옥수수 더미를 정리하고 있다. 2025.10.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