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고궁박물원이 올해로 개원 100주년을 맞이했다. 한때 황실의 전유물이었던 주홍궁 벽은 현재 모든 사람들이 입장할 수 있는 '문화의 전당'이 됐다. 3일 베이징 고궁 오문(午門)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5.10.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