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분위기로 전국 들썩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각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3일 관광객들이 정저우(鄭州) 상대(商代)도성유적박물원에서 열린 '정저우 상대도성 발굴 70주년 기념 고고학 발굴 전시회'에서 두링(杜嶺) 1호 방정(方鼎·사각형 솥)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2일 밤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구시가지에 많은 인파가 몰린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관광객들이 3일 후베이(湖北)성 쉬안언(宣恩)현 스쯔관(獅子關) 관광지 호수에서 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3일 관광객들이 쓰촨(四川)성 랑중(閬中)시 고성 궁위안(貢院)광장에서 열린 북춤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 봤다. (사진/신화통신)

사람들이 3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 굴원(屈原) 고향 관광지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3일 허난(河南)성 난양(南陽) 우허우츠(武侯祠)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3일 연휴를 맞아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 셴쥐(仙居)현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 (사진/신화통신)

[사회] 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분위기로 전국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