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3일 오전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83편대가 사흘간의 함정 개방 행사를 마치고 홍콩을 떠났다. 해당 편대는 원해 종합 실습 방문 임무 계획에 따라 캄보디아, 태국, 싱가포르 등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중국 홍콩 빅토리아항을 항해하는 치지광(戚繼光)함. 2025.10.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