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일 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시의 한 거리에서 음식을 싣고 달리는 배달기사. 중국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에도 각 업계 근로자들이 일선을 지키며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5.10.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