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1일 칭다오(青島) 크루즈모항 부두에서 여객∙화물 정기선 '신진차오(新金橋) 5호'에 탑승하는 관광객. 국경절 연휴를 맞아 칭다오항이 한국행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칭다오 변방검사소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이 지난달 29일 정식 발표되면서 칭다오발 한국행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다. 20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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