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얼둬쓰=신화통신) 16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박물원을 찾은 관람객이 북제(北齊) 시대에 건조된 채색 석조 보살상을 살펴보고 있다. '영원한 미소: 칭저우(靑州) 출토 불교 조각상 걸작전'이 지난 15일 어얼둬쓰시 박물원에서 개막했다. 현장에는 칭저우 용흥사(龍興寺), 광복사(廣福寺)에서 출토된 진귀한 불교 조각품 37점이 전시됐다. 20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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