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통신) 4일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은 프랑스인 마커스 데트레즈의 항전 역사 사진 기증식을 열었다. 마커스는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생전에 소장한 618장의 역사 사진을 상하이 쑹후(淞滬)항전기념관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프랑스인 기증자 마커스(왼쪽 셋째)가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에서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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