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단장=신화통신) 지난달 31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서 열린 '제1회 중의약 문화 야시장' 현장에서 의료진(왼쪽)이 시민을 문진하고 있다. 최근 무단장시에서 '제1회 중의약 문화 야시장'이 열렸다. 현지 30여 개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시민에게 진맥, 뜸, 안마 등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5.7.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