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중국인민해방군 창설일인 '건군절(8월 1일)'을 앞두고 중국 각지의 초·중·고교생들이 칭다오(青島) 해양군사전람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퇴역 군사 장비를 참관하며 기초 군사지식을 습득했다. 30일 칭다오 해양군사전람관을 찾은 학생들. 2025.7.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