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7일 고궁문화전에서 전각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 이날 '세계 문화유산 베이징 중축선(中軸線): 대중 전각 작품전'이 베이징 고궁박물원 문화전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선 200점에 달하는 대중 전각 작품과 청나라 궁궐 내에서 사용하던 인장 20점이 공개됐다. 2025.7.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