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신화통신) 24일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에서 개막한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무손다 뭄바 람사르협약 사무총장이 중국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대표에게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중국의 9개 도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중국의 '람사르습지도시'는 22개로 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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