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23일 중∙미 양측의 합의를 거쳐 허리펑(何立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가 오는 27~30일 스웨덴을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무역 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중∙미 양측이 지난 6월 5일 양국 정상 통화에서 이뤄진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중∙미 경제무역 협의 메커니즘을 잘 활용하고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윈윈의 원칙에 입각해 서로 관심을 갖는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계속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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