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촨=신화통신) 2025년 전국 문화·과학기술·위생 '싼샤샹(三下鄉)' 집중 시범행사가 23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칭퉁샤(青銅峽)시에서 열렸다. 행사 현장에 모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은 현지 농민들을 위한 정책 강연, 문예 공연 등을 마련했다. 더불어 이들은 마을을 방문해 농민들에게 문화 제품, 농업 서비스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로봇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 20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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