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농사철을 맞은 중국 각지의 농민들은 더위에도 농사일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밭에서 작업이 한창인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시 가오자탕(高家盪)촌 농민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7.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