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4절기 중 하나인 대서(大暑)를 앞둔 중국 각지 농민들은 농사일로 분주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21일 후난(湖南)성 러우디(婁底)시에 위치한 한 밭에서 모내기 중인 농민들. 2025.7.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