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눈부신 60년, 매력적인 새로운 시짱(西藏)' 집중 취재 활동이 15일 시짱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시작됐다. 중앙 주요 매체와 일부 성(省)·시 언론사 기자 약 100명이 시짱자치구 수립 60년 동안의 발전 성과를 취재·보도할 예정이다. 기자들이 이날 시짱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5.7.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