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신화통신) 2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22개의 무더위 대피소 방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했다. 대피소에서는 식수, 무선인터넷, 신문∙서적, 구급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베이지옌(北極岩) 대피소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난징 시민들. 2025.7.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