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후난(湖南)성 수생 생물 증식·방류 행사가 9일 창사(長沙)시 쥐쯔저우(橘子洲)공원에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약 710만 마리의 어종이 샹장(湘江)으로 방류됐다. 이날 쥐쯔저우공원에서 방류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6.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