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초여름을 맞이한 중국 각지의 농수산업 종사자들이 수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6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시샤커우(西霞口) 해역에서 야생 해삼을 잡아 올린 어민. 2025.5.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