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라이브커머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청년 크리에이터 40여명 등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이코노믹데일리] 롯데홈쇼핑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라이브커머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클래스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생일자리'의 일환이다.
이번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에서는 청년 크리에이터 40여명이 선발됐으며 다음 달 20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산업·쇼호스트 직무 이론교육 △숏폼 트렌드·콘텐츠 제작 특화교육 △채용박람회 연계 직무교육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활동 지원금 최대 50만원이 제공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해외 유통시장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 강의부터 생방송 실습, 해외연수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차세대 방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터 클래스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생일자리'의 일환이다.
이번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에서는 청년 크리에이터 40여명이 선발됐으며 다음 달 20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산업·쇼호스트 직무 이론교육 △숏폼 트렌드·콘텐츠 제작 특화교육 △채용박람회 연계 직무교육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활동 지원금 최대 50만원이 제공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해외 유통시장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 강의부터 생방송 실습, 해외연수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차세대 방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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