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쉬이=신화통신)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딸기·찻잎 등 특색 산업을 적극 발전시켰다. '기업+농가+연구원(소)' 모델을 채택해 산업 발전과 농촌 진흥을 추진했다. 8일 쉬이현 황화탕(黃花塘)진 차(茶) 농원에서 찻잎을 덖고 있는 작업자. 2025.3.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