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이마트와 합병한 신세계건설이 오는 24일 상장 폐지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건설 합병 등 종료보고서에는 상장폐지일이 24일로 반영됐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11일 상장폐지일 반영과 함께 예정일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4일 신세계건설을 합병해 모회사가 됐다. 지난해 9월에는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건설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한 바 있다.
당시 신세계건설 지분 70.5%를 보유한 이마트는 공개매수를 통해 자발적 상장폐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측은 "신세계건설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계기로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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