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쿠팡이 오는 26일까지 캐리어를 포함한 프리미엄 여행 가방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23일 쿠팡에 따르면 특별전에는 패리티, 럭키플래닛, 헤이즈 등 2030세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캐리어 브랜드 10여곳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쌤소나이트 등 기존 브랜드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쌤소나이트는 ‘에보아 Z 캐리어’를 선보인다. 로우로우는 ‘R TRUNK 600 PRO’ 캐리어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모든 제품에 대해 평생 보증(일생워런티)을 제공한다.
이밖에 크래쉬배기지, 브랜든, 레스포색, 조셉앤스테이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특별전은 여행 준비와 선물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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