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화통신) 10월 일본의 실업률이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이로써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다시 돌아섰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0월 취업자 수는 계절 조정치로 0.2% 늘어난 6천798만 명에 달했다. 실업자 수는 전월 대비 1.8% 늘어난 171만 명으로 3개월 만에 증가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일본의 사업연도가 4월에 시작되기 때문에 9월에 반년 계약이 끝난 후 구직활동에 나선 사람이 늘어난 것을 실업률 증가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1인당 실제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10월 유효 구인배율은 지난달 1.24배에서 1.25배로 확대됐다.
후생노동성은 신규 일자리는 학술연구 및 기술 서비스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8.9% 늘었고 호텔 및 레스토랑 서비스 부문에서는 6.5% 감소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視線] 6,000억 원의 독배가 된 올림픽 중계권, 승자의 저주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4/20260214081513276488_388_136.png)
![[류청빛의 요즘IT] 장르적 유사성 문제…게임 흥행 공식과 모방의 경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11825540250_388_136.pn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현대·기아 계기판 리콜…수입차 후방카메라 결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01512527374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펫보험 가입 증가세...보장 확대·기부 연계 상품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1/2026021109575647125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