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610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각각 11.5%, 1.0% 늘어난 수치다.
주력 사업인 보안 부문 매출이 성장하며 실적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안랩은 "차세대 엔드 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과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보안 조정과 자동화 대응(SOAR) 플랫폼 '안랩 SOAR'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간 오토세이프] 국내 리콜 3건…하이브리드·전기차 결함 잇따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40217718475_388_136.jpg)
![[정보운의 강철부대] 중국 흔들리는 사이… K-중공업에 전략적 틈새 열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62136470855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26원 받았다 김우빈도 쓰는 토스뱅크…디지털 폐지 줍기 앱테크 인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20036997959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