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붓으로 그린 듯한 '논' 풍경 (50초)
대지라는 종이 위에 묘목이라는 붓이 가장 아름다운 논이라는 그림을 그려낸다. 최근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 퇀퍄오좡(團瓢庄)진 산리거좡(山里各庄)촌의 논이 아름다움의 절정기를 맞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드넓은 대지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논 풍경이 헤아릴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신화통신 오디오·영상부 제작]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치 붓으로 그린 듯한 '논' 풍경 (50초)
대지라는 종이 위에 묘목이라는 붓이 가장 아름다운 논이라는 그림을 그려낸다. 최근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 퇀퍄오좡(團瓢庄)진 산리거좡(山里各庄)촌의 논이 아름다움의 절정기를 맞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드넓은 대지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논 풍경이 헤아릴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신화통신 오디오·영상부 제작]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