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게임 개발 업체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공개한 ‘인조이: 캐릭터 스튜디오’가 이틀 만에 10만개의 창작물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초마다 1건의 창작물이 올라온 셈이다.
'인조이: 캐릭터 스튜디오'는 크래프톤의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꾸미는 커스터마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리 스타일, 셔츠 소매 길이, 손톱, 나이, 체형 등 250개 이상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텍스처’를 활용해 의상에 다양한 패턴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캐릭터 스튜디오는 독일 쾰른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개막해 사흘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서 첫 시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캐릭터 스튜디오를 통해 개성 있는 아바타를 만들 수 있었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나만의 캐릭터를 캔버스에 남기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형준 인조이 PD는 “게임스컴 2024에서 열린 글로벌 첫 시연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스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인조이: 캐릭터 스튜디오’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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