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中 랴오닝성, 홍수 흔적 지우고 일상 회복 중

龙雷 2024-08-02 11:16:26

(중국 단둥=신화통신)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야뤼장(鴨綠江·압록강)의 수위가 점차 낮아지면서 인근 지역의 청소 작업이 시작됐다. 각 업체, 상점이 다시 영업을 준비하고 일부 강변도로에 차량 통행이 재개되면서 시민 생활도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 1일 단둥시 빈장중루(濱江中路)를 청소하는 작업차량. 20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