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녹색 발전소 공장' 기술자가 지난달 31일 비가 그친 후 태양광 설비 작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베이징 다싱(大興)국제공항 종합보세구 에너지센터 내 다양한 태양광 발전 기술을 도입한 옥상 '녹색 발전소 공장'이 전력망에 연결됐다. 옥상 '녹색 발전소 공장'은 태양에너지, 공기에너지 등 청정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연간 14만4천700㎾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20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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