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지씨셀 美 자회사 아티바, 신임 CFO · COO 선임

안서희 기자 2024-04-29 10:50:23
네하 크리슈나모한 CFO, 골드만삭스 인수합병 역임…사업 개발•M&A 분야서 경험 보유 제니퍼 부시 COO, 법률, 규제 문제 해결 및 정보전략 분야 경험으로 성장동력 구축 역할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CI [사진=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
[이코노믹데일리] GC셀(이하 지씨셀)은 지난 26일 자사의 미국 자회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가 새로운 임원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네하 크리슈나모한(Neha Krishnamohan)을 최고재무관리자(CFO) 겸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제니퍼 부시(Jennifer Bush)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
 
네하 크리슈나모한 CFO는 과거 헬스케어 투자은행 그룹의 부사장, 골드만삭스 인수합병(M&A) 업무를 역임하며 기업의 전략적 성장, 사업 개발, M&A 분야에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000억 달러(약 137조5000억원) 이상의 M&A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목표에 따른 전략적 자원관리와 효율적 조직관리, 회계재무 등 경영관리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제니퍼 부시는 기업 운영에 있어서 다양한 실무경력과 함께 사업 및 조직 운영 경험을 토대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됐다. 부시는 기업 전략, 거버넌스, 법률, 규제 문제 해결 및 정보전략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아왔으며, 기존 아티바의 주요 법률 자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최고운영자 선임은 아티바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개발 및 성장동력 구축에 중요한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박 지씨셀 대표는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번 인사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준비중에 있다”며 “두 새로운 리더들의 합류로 아티바와 지씨셀 양사간의 사업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