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현실과 연애의 경계를 허물고 설렘 가득한 FMV(Full Motion Video)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U&I 우리도 사랑일까’를 출시한다.
‘U&I 우리도 사랑일까’는 가수를 꿈꾸던 주인공이 대리기사로 일하던 중 우연히 걸그룹 아이돌 멤버를 만나 펼치는 로맨스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SATURDAY’의 멤버 주연, 유키, 아연, 민서와 글로벌 OTT 예능 ‘솔로지옥3’ 출연자인 진 안민영이 실사로 등장해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으로서 다양한 선택을 통해 스토리의 방향을 결정하고, 여러 엔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중 애정하는 캐릭터에게 투표하는 랭킹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며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
스토브는 'U&I 우리도 사랑일까' 출시를 기념해 60%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추가 10% 선착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22일(월)까지 진행된다.
FMV 연애 시뮬레이션 'U&I 우리도 사랑일까'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게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