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봄비가 지나간 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후난쑹야후(松雅湖)국가습지공원의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후난쑹야후국가습지공원의 일부를 2일 드론에 담았다. 2024.4.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