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ve

멜론 '트랙제로', 3월 '이달의 아티스트'에 'K밴드' 웨이브 투 어스 선정

선재관 2024-03-14 09:27:01
미국과 캐나다 18개 도시 북미투어 매진된 주목 받는 'K밴드 독보적 음악 정체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선보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숨은 명곡 발굴 프로젝트 '트랙제로' 통해 국내 음악팬들에게 소개
[멜론 트랙제로] wave to earth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3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K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 웨이브 투 어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인기 급상승

웨이브 투 어스는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 베이스 차순종, 드럼 신동규로 구성된 밴드계 신흥 강자다. 독보적 음악 정체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하며 화려하게 지상파 데뷔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2019년 데뷔한 웨이브 투 어스는 2020년 EP 'wave 0.01'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미국과 캐나다 18개 도시를 순회하는 북미 투어 콘서트를 전석 매진하며 'K밴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멜론 '트랙제로' 통해 국내 음악팬들에게 소개, 명곡 플레이리스트 공개

이번 '트랙제로' 선정을 통해 웨이브 투 어스는 국내 음악팬들에게 더욱 폭넓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멜론은 웨이브 투 어스가 선보인 명곡들로 구성된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aespa 카리나가 SNS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화제를 모은 'bad', LE SSERAFIM 허윤진이 추천한 '사랑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seasons' 등 총 12곡이 담겼다.

이 외에도 멜론은 '트랙제로'를 통해 총 17곡으로 구성된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곽진언의 '더 멋진', Glen Check의 'Nevada' 등이 대표적이다. 

멜론은 '트랙제로'를 통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자,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