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의 아이들이 8일 등롱을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24.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