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달 중국 신에너지차 소매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7일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1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67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신장됐다. 반면 이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2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신에너지차 도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7% 늘어난 69만 대를 기록했다. 승용차 소매 판매는 58% 확대된 204만 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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