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란저우=신화통신) 3일 밤 간쑤(甘肅)연예그룹 가무극원 민족교향악단과 베이징 민족악단이 공동으로 선보인 2024년 신춘음악회 '룽상(隴上)국악'이 간쑤성 란저우(蘭州)에서 열렸다. 이날 간쑤 황허(黃河)극원에서 열린 2024년 신춘음악회 '룽상국악'에서 공연 중인 연주자들. 2024.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