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스산=신화통신) 간쑤(甘肅)성 지스산(積石山)현 지스(積石)고등학교의 고3 학생 수백명이 28일 함께 차를 타고 린샤(臨夏)시의 직업기술학교로 향했다. 지스산현에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한 후 현지 교육 당국은 고3 학생들이 학업에 차질이 없도록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 교육을 이어가게 했다. 지스고등학교의 고3 학생들이 이날 다른 지역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차례대로 차에 오르고 있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12.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③] 정의선 품질 리더십 시험대...대규모 리콜에 그늘 진 최대 실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6/20251106105223942248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