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일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3년만인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로서 업계에 모범이 되는 안전한 시설과 작업 환경을 구축했다고 평가받았다. 안전보건. 환경, BCMS, 정보보호 등 분야별 ISO 인증 획득을 통해 사업장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특히 소방 부문에서 건물의 잠재적 위험을 발굴·제거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냉각탑과 냉동창고 등을 설계했다. 또 가스 소화 설비 구역에 밀폐도 시험을 실시해 가스 소화 설비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기업이 지속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임직원'"이라며 "임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구축해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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