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분기 이통 3사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2800억원으로 예상되었다. SK텔레콤은 4885억원, KT는 5103억원, LG유플러스는 28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29%, 11.13%, 13.2% 증가한 금액이다.
이로써 3사 합산 영업이익은 6분기 연속 1조원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은 SK텔레콤이 4조4112억원, KT는 6조5252억원, LG유플러스는 3조5155억원으로 전망되어, 총 14조4천5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5G 가입자 수의 증가로 인해 매출이 성장한 반면 마케팅 비용이나 감가상각비 지출은 정체되면서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보여지며, 단통법 폐지와 신사업 성과로 인한 실적 호조에도 힘을 받았다.
매출 증가 폭은 가입자 수에 따라 크게 증가하며, 마케팅 비용이나 감가상각비 지출은 정체되었으며 이통사 간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다.
한편, 정부는 이동통신사에 통신요금을 인하할 것을 요구하고있으나 통신업계는 정부가 통신요금에 간섭하는 것은 시장원리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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