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data.ai는 매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의 수치를 합산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상위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본 어워드에서 넷마블은 2015년을 시작으로 8년 연속 꾸준히 Top10에 진입,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Top10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위 퍼블리셔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한다.
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9위 선정 [사진=넷마블]
이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 ‘A3: 스틸얼라이브’, ‘샵타이탄’, ‘신석기시대’, ‘제2의나라: 크로스월드’ 등 5종의 타이틀이 연내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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