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 봉사자가 안양천 다리에서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에 따르면 이날 ‘EM흙공 던지기’ 활동은 올해 첫 진행하는 코웨이 친환경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향후 매년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해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약 3주간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코웨이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환경보호 정신을 일깨울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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