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주최로 열린 관훈포럼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경영권 분쟁 이슈가 끝난 뒤 급락세를 나타나는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주가가 17일 장 중 10만원대로 무너졌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SM엔터는 개장 직후 3.67% 내린 10만7500원에 거래되다 전 거래일 대비 1.25% 오른 11만30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1.64% 오른 17만9400원에 마감됐다.
카카오의 SM엔터 주식 공개매수는 이달 26일까지 주당 15만원에 SM엔터 발행주식 최대 35%를 사들이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청약 물량이 35%를 초과하면 안분비례(어떤 수량을 어떤 비 또는 연비와 같아지도록 나누는 일)해 매수하므로, 이런 경우 SM엔터 주주는 보유 주식을 다 매도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우려에 SM엔터 주주들이 장내 매도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SM엔터 지분 15.8%를 보유한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응할지 주목하고 있다.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참여하면 청약 경쟁은 더 거세져 일반 주주가 매도할 수 있는 몫이 더욱 감소한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SM 지분 처리 방침에 대한 질문에 "합리적으로 도리에 맞게 선택하려고 한다"고만 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78포인트(0.75%) 오른 2395.69, 코스닥지수는 15.41포인트(1.97%) 상승한 797.39, 원·달러 환율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발 불안감이 다소 누그러지며 전날보다 10.8원 내린 1302.2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SM엔터는 개장 직후 3.67% 내린 10만7500원에 거래되다 전 거래일 대비 1.25% 오른 11만30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1.64% 오른 17만9400원에 마감됐다.
카카오의 SM엔터 주식 공개매수는 이달 26일까지 주당 15만원에 SM엔터 발행주식 최대 35%를 사들이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청약 물량이 35%를 초과하면 안분비례(어떤 수량을 어떤 비 또는 연비와 같아지도록 나누는 일)해 매수하므로, 이런 경우 SM엔터 주주는 보유 주식을 다 매도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우려에 SM엔터 주주들이 장내 매도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SM엔터 지분 15.8%를 보유한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응할지 주목하고 있다.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참여하면 청약 경쟁은 더 거세져 일반 주주가 매도할 수 있는 몫이 더욱 감소한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SM 지분 처리 방침에 대한 질문에 "합리적으로 도리에 맞게 선택하려고 한다"고만 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78포인트(0.75%) 오른 2395.69, 코스닥지수는 15.41포인트(1.97%) 상승한 797.39, 원·달러 환율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발 불안감이 다소 누그러지며 전날보다 10.8원 내린 1302.2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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