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리테일] 지난 6일 (왼쪽부터) 이랜드리테일 윤성대 대표이사, 오아시스 안준형 대표이사가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대표이사와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협약식에서 양사는 △사업 우선 투자권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 △신선식품 공유와 플랫폼 연동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풀필먼트 상호 공유 등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이랜드리테일은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킴스클럽의 산지 신선식품을 직접 납품할 계획이다. 양사는 산지 개발과 신선식품 유통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또 시설투자 및 신사업 진출, M&A 등 대규모 사업 확장 시 서를 최우선 파트너로 삼아 투자하고, 사업에도 함께 참여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킴스클럽은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신선식품 부문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오아시스는 1000만 명에 달하는 이랜드 멤버십 회원과 30여 개 킴스클럽 매장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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