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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거리두기 10명·12시로 확정

임승한 인턴기자 2022-04-01 09:07:13

김부겸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데일리동방] 4월 3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가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로 확정됐다.

당초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완화하려고 했으나,상황이 안정되있지 않다고 판단, 완화 폭을 줄였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주간 안정적 관리되면 다음번엔 거리두기를 과감히 개편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