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부토건]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19.13% 오른 1천77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한때 상한가 1천935원에 근접한 1천92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한겨레신문과 YTN은 윤 후보가 2002∼2015년 삼부토건 측으로부터 김, 멜론, 곶감, 밤, 정육 등 명절 선물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의 명절 선물 명단 등을 근거로, 조 전 회장 측이 윤 후보에게 이 기간 총 17차례 선물을 보낸 것으로 나와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이와 관련해 "명절선물은 오래돼 (윤 후보가)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의례적인 수준에 그쳤고, 값비싼 선물은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APEC]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EDB와 MOU 체결…수소 생태계 조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3/20251103110714145300_388_136.jpg)



![[속보] 60만닉스 달성…SK 하이닉스, 사상 첫 60만원 돌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3/2025110310323875293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