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동원F&B, ‘제로 칼로리’ 음료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출시

주진 생활경제부 기자 2021-06-23 10:31:28
500mL 용량에 0kcal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제로 칼로리’ 차음료 유기농 녹찻잎을 발효시켜 콜드블루로 우려낸 홍차 아이스티

[사진=동원F&B 제공]

[데일리동방]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여름을 맞아 칼로리 부담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0kcal)’ 음료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2종(복숭아, 레몬)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과 체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칼로리, 제로 칼로리 등 로우 스펙(Low Spec) 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저칼로리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원에서 2020년 1329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500mL 용량에 0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0kcal)’ 음료다. 보성산 홍차의 은은한 풍미와 과일의 산뜻한 맛이 그대로 담긴 차음료 제품으로, 각각 복숭아, 레몬 과즙을 담은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복숭아’와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레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천혜의 녹차 특산단지 전남 보성의 녹차밭에서 자란 녹찻잎을 홍찻잎으로 발효시켜 만들었다.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유기농 기준을 통과한 녹찻잎을 저온추출공법(Cold brew)으로 우려내 녹차 특유의 떫고 쌉싸름한 맛이 나지 않고 부드러움과 향긋한 풍미가 살아있다.

또한 동원그룹의 무균충전(Aseptic Filling) 공법으로 만들어 홍차 본연의 맛과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