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KB라이프는 올해 전략 슬로건으로 'Next is Now'를 공식 선포했다. 해당 슬로건은 그룹 전략 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실행 관점에서 구체화했다.
KB라이프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전환과 내실 있는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략 슬로건 선포와 함께 KB라이프는 16개 본부와 2개 자회사의 비전과 Top3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이는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전사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전환 세션'에서는 '보험업계 리더를 위한 AI 활용 팁'을 주제로 강연이, '확장 세션'에서는 고객 현장 중심의 마인드셋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KB라이프는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고객 중심 프로세스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은 "전환은 익숙함과의 이별이고 확장은 익숙하지 않은 것과의 만남"이라며 "2026년에는 마부정제의 자세로 AI 기반 일하는 문화 전환과 새로운 시장·고객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생 행복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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